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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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용 석 [andrea1] 쪽지 캡슐

1999-06-29 ㅣ No.5239

카톨릭 관련 싸이트를 정말 오랫동안 찾았는 데 드디어 오늘 찾게 되는군요.

 

여하튼 반갑고 즐겁고..... 흐흐흐

 

가입된 모든 분에게 하느님의 자비과 예수님의 사랑이 늘 함게하시길 빕니다요.

 

그리고 다음글 읽어 보시고 사랑고백은 다음과 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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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할말이 있어서 쓴다.

 

니 한데 정말로 실망.너의

 

가식적인 모습이젠 싫어

 

정말 지겹다. 앞으로 우리

 

말도 하지말고 지내자

 

좋게 끝내는게 너와 나 사이네는

 

아무래도 좋겠다.

 

지금은 어색하지만

 

금방 나아지겠지 뭐~

 

이 시간 이후부턴 너와 나의 좋은

 

순간까지도 잊고 싶어,너의 말 모두가

 

간사하게 들리거든

 

까짓것 너하나쯤은

 

지워버리는데 별문제없고,나에게 있어

 

도움하나 주지 않는 니가 정말 싫어.

 

 

 

P.S 각 줄의 앞글자만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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