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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joakim] 쪽지 캡슐

1999-07-02 ㅣ No.5272

몇년동안 성당에 가지 않았기에 다른 방법으로 하느님을 찾아 보고싶은 마음이 잠재되어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만나서 반갑고, 하느님의 은총아래서 진실된 대화만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기서 만큼은 질실이 통하기를... 여기서 만큼은 거짓이 없기를... 여기서 만큼은 행복한 마음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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