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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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숙 [kangsuk] 쪽지 캡슐

1999-07-08 ㅣ No.5365

안녕하세요.

굿뉴스 가족 여러분 저는 강 제르투르다입니다.

난생처음 이렇게 여러분이 볼 수 있는 컴퓨터에 인사를 드립니다.

여자 나이 40을 넘기면 별 볼일 없다고 하는데 이런 모험을 하려하니

마냥 가슴이 설레입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위해 격려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여러분에게는 평화를 ,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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