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번된 교회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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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반갑습니다.
홍콩서 주재원으로 일하는 요셉이라고 합니다.
해외근무한 지 어느덧 삼 년이 넘었습니다.
한국 가톨릭공동체의 홈페이지가 이렇듯 아름답게 열리게
되어 반갑고 뿌듯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복음을 전하신 지 이천년이 되는
오늘의 우리가 얼마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 있는 지
돌아보는 공번된 교회의 자리매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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