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따스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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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jungok61] 쪽지 캡슐

1999-08-11 ㅣ No.5937

안녕하세요?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아주아주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공부하러 온 Stella라고 합니다.

이곳은 뉴욕인데 제친구인 Johanna의 가족이

여행중에 저희집에 들러  goodnew site를

알려주어 신청했습니다.

모쪼록 멀리서 힘겹게, 외롭게

혼자공부하고 있는 저에게 힘이될수 있는

좋은이야기, 따스한이야기, 힘과 용기를

잃지 않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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