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every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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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스럽게 나이가 조금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인사를 감히 할려고 하네요. 평화방송은 뒤늦게 듣기 시작해서 한때는 라디오를 끼고 살기도 했읍니다. 지금은 생활전선에서 뛰느라 감히 주파수를 맞출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뭐랄까요... 내 마음의 속삭임이 그렇게 인도한다고나 할까요.
정말로 Good News가 전파를 타고 날아가 세상에 희망을 가져다 줄수 있게 되기를 진정으로 기원하면서 멀리서나마, 그리고 마음으로나마(듣지는 못하지만) 응원을 보냅니다.
그럼, 간략하나마 인사합니다.
From : 오 상일 에우세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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