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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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TARSUS99] 쪽지 캡슐

1999-08-31 ㅣ No.6290

안녕하세요.

부산하단본당에 나가고 있는 박순희 마리아 입니다.

나이는 아줌마 나이지만 마음은 아직은 십대로 여기는 직장생활에 열심인 사람이죠.

친구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이곳에 왔어요.

아직은 많은 노력과 기도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직장생활시간이 너무 빡빡한 관계로 본당에서의 활동이 전혀 없는 주일만의 신자입니다.

앞으로 교우님들의 도움을 기대하구요.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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