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가카의 문제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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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09-03-03 ㅣ No.9186

누가 만들었는 지... 참 잘 만들었다 싶습니다.
 
예리한 풍자네요.. ^^
 
다음 카페에서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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