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측은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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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03-08-11 ㅣ No.9063

 

+ 찬미 예수

 

주님, 제가 당신께서 주신 은총에 화답하는 길은,,,

 

제가 싫어하는 것들을 당신께 배우는 자세로,,,

 

포용으로 바꾸는 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를 위하여 먼저 쉬게 하소서,,,

 

주님 말씀을 경청할 수 있도록,,,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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