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와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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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tjfgnl8801] 쪽지 캡슐

2011-10-24 ㅣ No.903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결혼 기념일을 즈음하여 남편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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