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영혼의 위로를 얻고 싶습니다.

스크랩 인쇄

김영민 [violet11] 쪽지 캡슐

2012-09-15 ㅣ No.1728


요즘 여러가지로 지치고 힘들어 기도하기도 어려운데...
수녀님들과 함께 침묵의 기도를 드리며 영혼의 위로를 얻고 싶습니다.



15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