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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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호 [jjf45] 쪽지 캡슐

2014-07-13 ㅣ No.229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이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곳에서 그들과 함께 하는 교황님을 사랑합니다.

언제까지나 그 사랑이 변함 없이 항구하시기를 기도하며 

주님께서 끊임없이 보살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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