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도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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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숙 [ahnluci] 쪽지 캡슐

2014-07-30 ㅣ No.23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강론 말씀을 통해서 알아 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가까운 이웃에게 실천하고자 할 때

좀 더 쉽게 그리고 올바른 정신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교황님의 언어로 안내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내용일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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