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도서 ] 모든 것 안에서 하느님 발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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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하 [ck6739] 쪽지 캡슐

2014-08-21 ㅣ No.250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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