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늘 함께하시는 당신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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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5-03-10 ㅣ No.282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함께하는 당신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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