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마리이야기 - 손끝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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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cyh1227] 쪽지 캡슐

2015-08-05 ㅣ No.32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리이야기 손끝의 기적을 보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담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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