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딸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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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sophia6304] 쪽지 캡슐

2015-12-22 ㅣ No.349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딸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딸과의 데이트... 벌써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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