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동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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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운 [5768] 쪽지 캡슐

2000-10-11 ㅣ No.1086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21세기 정보화시대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까?

 

   현대인의 생활양식과 기본적인 rule을지니고 삽니다.

   자신의 전문직을 계속 발전시킬수 있습니다.

   개인의 인격적인 성숙과 영성생활을 도모합니다.

   자율성을 존중합니다.

   자매들의 사랑과우애를 나누며 삽니다.

 

   프란치스코 영성을 기반으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메모를 남겨 두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5768@catholic.or.kr

                                              016-229-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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