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타협이란 없답니다(학납투위원장님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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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규 [mindule] 쪽지 캡슐

2007-09-21 ㅣ No.4089

 
 
뉴스타임에서 보도되었던
 
학납투위 위원장님 인터뷰에서 그러시네요.
 
아쉽지만 대화자체도 필요없다는 소리처럼들리는데
 
그냥 조용히 재판과정이나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성당이 승소하든 구청측에서 승소를 하든 인정해야 할텐데
 
성당측에선 법의 판결을 따르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만약
 
성당측에서 승소를 하면 그게 더 걱정입니다.
 
반대측주민들은 전혀 승복할거 같지않은데 참 걱정입니다
 
오늘은 잠도 안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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