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에 다녀오신분들 얘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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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시설이 중학교 쪽으로 하나 후문 쪽으로 하나 있다던데 중학교 쪽은 거기에 누가 있는지 아실테고 후문쪽도 12월에 청소년 문화시설이 생길건데 환기시설을 그렇게 한게 괜찮나요?
백미숙씨가 사진 잘 찍으시던데 한번더 고생 해주시면 안될까요?
봉안당 안으로 들어가셔셔 닥트가 어떻게해서 어디로 나가도록 설치되었는지 투명하게 보여 주실순 없을까요?
많이 죄송한데 제가 할수 없는 일이라 이렇게 부탁드리네요.
모든 어머니가 그러하시겠지만 아이의 일이라 얼굴 한번 뵙지 못한 분인데 이렇게 부탁 먼저 드리네요.
제 부탁 들어 주신다면 만나주시면 밥이라도 한끼 대접 하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하에 봉안당 보다는 어린이들 선교 천주교에 대해 모르는 친구들이 쉽게 찾아와 쉬고 기회되면 교리에 대해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연극 같은걸 보여주는 그런곳으로 이용 됐으면 좋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0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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