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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항아리 - 태릉성당 신부님과 교우들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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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ㅣ No.4492  (갈매못 성지 제대)하느님 하시는 일을 인간의 능력으로 재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고통중에 있는 사제와 교우들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있읍니다.
우리가 사는 곳으로 부터 태릉성당은 먼 거리입니다.
그러나 하나의 보편된 교회를 믿는 우리들 기도 가운데
물리적인 거리가 없는 같은 신앙안의 형제들과
그 양때를 돌보시는 사제가 계십니다.
토론보다 더 중요한 것을 잊어 먹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강수열형제님의 기도 요청에 응답할 때입니다.
태릉성당 토마스 신부님과 교형자매들을 위해
이 기도항아리에
토론실에 계신 교우들 그 수는 얼마 안되지만
함께 기도를 모읍시다.
우선 그리스도왕 대축일 까지로 정하고
모아지는 기도는 제가 업데이트를 하겠읍니다.
묵주기도
주모경
화살기도
평일미사참례.............. 모두 좋습니다.
올려 주십시오.
평상의 신앙생활 속에 태릉성당과 신부님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기도중에 공릉동주민 여러분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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