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북의 핵무기에 대하여 언급도 못하는 것들이

인쇄

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3-30 ㅣ No.2023

무슨 평화의 섬,.....



정말 전례분야 최고의 00가 00가서 000고


정말 그립습니다


전례예절의 대가가


0파의 ....





3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