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자기 자식 최루탄 시위현장 데리고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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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4-02 ㅣ No.2032

것이 정상이라고 난리치냐

다  그렇고 그런 쇼 쇼 쇼 가 많고 극히 일부 있었을 ......


항간에 다 00간부들의 가족이라는 설이


그 당시 난무했지요  0파들 쪽에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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