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통한의 역사, 4.3항쟁은 아직 끝난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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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4-02 ㅣ No.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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