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엉터리 묵시록 주석에 심취해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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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우 [moranus] 쪽지 캡슐

2013-04-06 ㅣ No.2046

반공을 부르짖으면 자기의 소행이 교회안에서 용납될 거라고 착각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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