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가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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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lllliiii] 쪽지 캡슐

2005-05-27 ㅣ No.17182

성당을 것으로만 다니던....

사교가 중요하다고 믿던....

젊음의 놀이문화 만을 접목 시키려 노력하던...

기도 보단 술잔을 기울이던...

그런20대를 지나 30대가 되어....

이제 정신 차리고...

하느님께 다가 가려 합니다...

열심히 살게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가입 하게 되어 넘 기뿌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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