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바빠서 못오던 와중에도 글이 많이 올라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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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13-03-29 ㅣ No.2020

최근 바빠져서 자주 못 들렸는데, 잠깐 짬이 나서 들렸습니다.

뭐, 여전히 변한 것은 없네요.

아무런 근거 없이 홀로 결론 내리는 자존광대한 사람도 그대로고,
한분도 아닌 여러 주교님들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종북 좌파로 몰아가는 사람도 그대로고,
아무 생각없이 글 쓰면서 O만 열심히 남발하는 사람도 그대로고,
군용병기 광인지, 가톨릭 게시판 사이트에 사람 죽이는 무기 자랑 늘어 놓는 사람도 그대로고.. ^^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키워보기 위해 노력합니다만 쉽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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