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자유게시판

소순태님 그만 좀 하시지요

스크랩 인쇄

김용철 [hangonto] 쪽지 캡슐

2008-05-04 ㅣ No.120101

전 집요하게 누굴 스토킹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P모씨가 집요하게 저를 괴롭혔으며 계속 남들에게 그런 류의
댓글을 남기는 행위를 계속하니까 그만하라고 한 겁니다.
 
무책임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신고하고 말하지 마세요. 솔직히 님이 여기서 교리 운운하는 것도
제대로 공부하고 올리는 글로 전혀 보여지지 않습니다.
 
스토킹의 의미나 법적인 뜻도 전혀 모르면서 함부로 스토킹이라니 정말 무책임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소순태에게 느낀 건 "피해의식"으로 인한 화풀이로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피해의식에 사롭잡힌 분들은
자신이 피해를 주는 주체인 걸 망각한 채 꼭 피해의식에만 사로잡히더군요.
 
글구 클린 게시판 도배질은 그만 좀 하십시요. 그 게시판에서 님이 올린 신고 내용이 받아들여진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있는 지는 모르나 제가 본 것은 하나도 없었네요.
 
집요한 건 소순태님입니다. 님을 보면 왜 얼마전 사용정지를 당한 송동헌님이 떠오르는 지 모르겠군요.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끊임없이 하는 건 소순태님으로 님이 집요한 겁니다.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아집도 버리시고요, 왜 그렇게 적들이 많은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로 님의 그런 무책임한 행동때문 아닐까요?
 
그리고 무책임하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남길 댓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님은 남들에게
그렇게 바라는 게 많으면서 남들의 부탁은 전혀 들어주지 않을 겁니까?
 
 
 


455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