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제2회 전국 청년 성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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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doolyjohn] 쪽지 캡슐

2002-12-08 ㅣ No.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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