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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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웅의 [ueseol] 쪽지 캡슐

1999-09-10 ㅣ No.6499

저는 고향이 부산이며 지금은 제주에서도 아름다운 성산포에서 살고있는 한국통신에 근무하는 설웅의(에드몬드)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작년 부활절에 온가족이 세례를 받고(아내:아델라,딸:세라피나,아들:가브리엘)모든것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굿뉴스에 가입한지는 며칠이 지나 이렇게 형제,자매님들에게 인사올리게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앞으로 굿뉴스를 열심히 바라보며 가끔은 글도 올리도록하겠습니다.가입하고나서 저의1호 게재는 자유게시판에 9.6일자로 "우리모두 자선을" 이란 글을 게재하였읍니다. 정희양씨의 글을 읽은 분께서 게재한 내용을 읽고 너무나 가슴이 아파 저의 작은 마음을 담았습니다. 제주도의 성산포 본당소식이며 제주도의 신앙생활에 대해서도 간간히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저의 나이는 45세입니다.형제여러분의 지도편달이 저의 영성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믿으며 이만 인사에 가름하겠습니다.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네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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