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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rhsy] 쪽지 캡슐

1999-11-03 ㅣ No.7304

안녕하세요 굿뉴스 가족 여러분

오늘 아니, 지금 따끈따끈하게 가입한 루치아라 합ㄴ미다.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무지 기쁘고 설레네요.

남편의 권유로 가입했습니다.

이제 틈나는데로 여러분과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인터넷 세상을 좀더 쉽게 만날 수 있게되어서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관계자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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