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평화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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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정 [annateresa] 쪽지 캡슐

1999-11-10 ㅣ No.7409

반갑습니다. 가입한지 며칠만에 인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뿐인 신앙 속에 숨을 쉬는 많은 형제 자매님들과

이 사이버 공간에서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 속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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