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크랩 인쇄

윤슬기 [freewalker] 쪽지 캡슐

1999-11-30 ㅣ No.7743

나는 윤슬기 그리산도입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학생입니다.

얼굴을 보지 못하고 이렇게 글을 전하니 또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들(신학생들)이 많아서 그런지 조금은 덜 어색합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과 글을 주고받으면서 어색하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났으면 하는게 제 희망입니다.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를...

 



4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