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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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rotcapthen] 쪽지 캡슐

2011-10-26 ㅣ No.912

좋은 연극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밤 어머니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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