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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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숙 [seerose31] 쪽지 캡슐

2015-03-22 ㅣ No.28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온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가 울려퍼지질 기원합니다.

 

 http://www.band.us/#/band/hsxxpg06_clgs6/board

성가정성가대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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