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요즘 많이 슬픈날들입니다.함께 달리면서 아버지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꼭 초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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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혜 [onefish76] 쪽지 캡슐

2015-04-13 ㅣ No.293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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