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손끝의 기적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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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자 [km3319] 쪽지 캡슐

2015-08-07 ㅣ No.326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끝의 기적 시사회에 함께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꼭옥 시사회에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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