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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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gm0701] 쪽지 캡슐

2016-02-04 ㅣ No.368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바오로의 여정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는데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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