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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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오탈자 신고합니다. 사도 행전 26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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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규 [tow9th] 쪽지 캡슐

2022-01-07 ㅣ No.9923

아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Paul replied, “I would pray to God that sooner or later not only you but all who listen to me today might become as I am except for these ch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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