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자우림 체팅엣 참가요망

스크랩 인쇄

유영선 [youngsun1124] 쪽지 캡슐

1999-03-10 ㅣ No.73

안녕하세요 저도 참가 하고 싶군요

직장에서 체팅하는거라 눈치는 봐야 할 것 같지만 그래도...히히

여하튼 참석하지요...

제발cd를 탈수 있도록 하느님께 기도를...

 



150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