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루르드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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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자 [lucial42] 쪽지 캡슐

2011-02-02 ㅣ No.620

사랑 자체이신 성모님,
 
영상을 통해  당신의 겸손을 배우고 싶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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