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한지가 꽤 많은 날들이 지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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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의 제목에서와 같이 가입한지가 꽤 많은 날들이 흘렀습니다. 처음 가입할 때에 자제하게 살피지 않아서. 가입 인사란이 있는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늦게나마 이렇게 인사올리고 여러 교형자매님들을 만나 뵈올 수 있는 기쁨이 앞섭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싱거로운 계절 주님의 축복이 교형님들께 머물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의 홈 링크입니다. http://juk.pe.kr † 찬미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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