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국가대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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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mbahong] 쪽지 캡슐

2013-03-22 ㅣ No.2007

말도 안되는 글을 올리는 00이 글들 말고

제대로 생각가진 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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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이 수십척 정박하면 어떠냐 ?

시비걸 것을 걸어야지 

크루즈 2대 동시 접안 가능하게 해달라고

제주도에서 요청한 것 망각했나?


반대의 논리 제대로  쓰는 글 어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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