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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망을 다시금 그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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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수 [joanna524]
2015-05-28 ㅣ No.306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지순례 길에 들렀던 할망의 삶의 자리 다시금 이 시간을 통해
제 신앙의 여정에 큰 힘을 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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