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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할망 정난주 관람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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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felix509]
2015-05-28 ㅣ No.3069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그 순교자들의 발끝만큼이라도 따라가고 있는지?
부끄럽고 아파다..
거룩한 교회의 가르침조차도
자신의 이익에 따라 함부로 폄훼하고
권력에 빌붙고,
하느님의 법보다 세상의 법에 더 귀기울이는
오늘...
거룩한 이들의 삶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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