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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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 [skyvallry] 쪽지 캡슐

2015-05-28 ㅣ No.307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찢기고 찢겨진 슬프고도 아름다운 정난주 뮤지컬 보고싶습니다!!

 

그 옛날 천주쟁이라 핍박 받던 시대의 아픔.

 

뮤지컬 대박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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