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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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남 [sj3900] 쪽지 캡슐

2015-06-15 ㅣ No.840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결코 다시는 마시지 않겠다" - 이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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