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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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본당신부님이 정의구현 사제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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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순 [jsm6958] 쪽지 캡슐

2021-01-04 ㅣ No.16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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