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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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복 [sungbok40] 쪽지 캡슐

2005-05-14 ㅣ No.17135

저는 생후 20개월쯤 어머니가 카토릭 신자이셔서 유아 영세를 받았구요,

 

그후로 믿음을 이어가지 못하고 살아온 고아아닌 고아로 살아오다가 이제

 

뒤늦게나마 또다른 나를 찿고 싶어서 이렇게 문을 두드리는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제 교적도 다시 찿고 싶고 그런데 누가 도와 주시면 고맙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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