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3일 (수)
(홍)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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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raycho67] 쪽지 캡슐

2005-05-17 ㅣ No.17145

오랫동안 냉담을 하다 최근들어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어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신앙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해결되 나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기도문 사이트 (마산 교구 사이트)를 통해 Good News를 알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생활도 거의 못하는데 이런 사이트를 통해 신심을 키우고 사이버 공동체 생활이라도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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